한눈에 보기
- 석션·집게로 먼저 꺼내고, 안 될 때만 떼어 냅니다
- 떼어 내면 시간과 비용이 늘어 최대한 그 전에 해결합니다
- 다시 앉힐 때 밀폐 링과 테두리를 새로 시공해야 누수가 없습니다
떼어 내기 전에 하는 순서
- 내시경으로 무엇이 어디에 걸렸는지 확인합니다
- 밀어 넣지 않고 꺼내는 방향으로 석션기를 씁니다
- 꽉 끼었다면 갈고리·집게로 걸린 부분을 살살 풀어 다시 흡입합니다
- 그래도 안 나오면 변기를 떼어 냅니다
꽉 낀 상태에서 무리하게 힘을 주면 도기가 상할 수 있어, 단계를 차례로 밟습니다.
떼어 내는 작업은 이렇게 합니다
바닥에 발라진 기존 실리콘을 제거하고 고정 볼트를 풀어낸 뒤, 변기를 들어 올려 안쪽 통로에서 이물질을 빼냅니다. 연산동 현장에서는 석션으로 빨려 나오지 않던 변기 커버 손잡이가, 들어내 보니 뒤쪽에 살짝 보여 긴 집게로 잡아 뺐습니다.
다시 설치한 뒤 꼭 확인하세요
- 물을 몇 번 내린 뒤 바닥 이음새에 물이 스미는지
- 며칠 뒤 냄새가 올라오지 않는지
- 기존 부품을 그대로 쓰면 누수로 이어질 수 있어, 밀폐 링과 테두리는 새로 시공합니다
사실 탈거 자체보다 재설치 마감이 더 중요합니다.
오대양 하수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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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원문으로 더 보기
이 글은 오대양 하수구 블로그에 올린 부산 현장 기록을 정리한 것입니다. 원문에서 작업 사진을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